고아인 하오톈은 할아버지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YC에서 BJ 면접을 본다. 린모츠는 할머니의 꾐에 빠져 귀국해 맞선을 보게 되고, 어쩔 수 없이 할머니가 처음 만난 여자가 바로 손주며느리라고 말한다. 얼마 후 할머니가 구덩이에 빠지고, 하오톈이 굴착기로 할머니를 구해내면서 손주며느리로 인정받는다. 하오톈은 수술비 때문에 이를 받아들인다. 린모츠는 할머니가 사기당할까 봐 옥패를 되찾으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러다 하오톈이 면접에서 총재 린모츠를 만나면서 운명은 다시 얽히고, 온갖 시련을 겪은 끝에 오해가 풀리며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보고 함께 남은 인생을 걸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