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러는 뜻밖에 고대에서 현대로 시간 이동을 하게 되고, 쑤진쩌는 그 기회를 빌려 그녀 곁에 머문다. 겉으로는 자유분방하게 잠시 머무는 듯 보이지만, 실은 묵묵히 그녀의 안위를 지킨다. 그는 창환과 손을 잡고 내부에 숨은 위험 요소와 음모를 꾸미는 자들을 은밀히 조사한다. 여러 방면의 교섭과 검증 끝에 쑤진쩌는 배후 인물을 찾아내 그 음모를 폭로하고 쑤 가문의 안정을 지켜낸다. 진징옌의 계략은 결국 드러나 스스로 화를 자초한다. 창러와 쑤진쩌는 거듭된 시련을 함께 헤쳐 나가며 시공간이 교차하는 가운데 서로를 굳건히 지키고, 원만하고 진실한 사랑을 거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