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가의 킬러 왕 '늑대왕' 장호는 임무 실패 후 중상을 입고 화샤로 돌아온다. 아버지의 유언을 이루기 위해 그는 신분을 숨기고 펑가의 데릴사위가 되어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을 견딘다. 그러나 나무는 조용히 있고자 해도 바람이 그치지 않듯, 악당 완즈밍의 거듭된 도발, 옛 전우 가족의 곤경, 국제 수배범의 음모가 그를 새로운 소용돌이로 끌어들인다. 화경 종사의 초월적 무력과 킬러 왕의 철혈한 수완으로 장호는 도시에서 시원하게 은원을 갚으며 사람들을 거듭 놀라게 한다. 용아 특전대의 영입과 진짜 신분이 점차 드러나면서 펑가의 딸과 진씨 총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