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리(方黎)는 잘못된 책 속으로 빙의해 악역 무언지(沐言知)의 독한 엄마 장탕(江棠)이 되었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흑화 직전의 다섯 살 아이를 감화시키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원래 주인의 악행을 버리고 아이를 소중히 여기며, 몹쓸 친척들을 응징한다. 그러던 중 순정 총재 남편 무정주(沐庭州)의 마음을 사로잡게 된다. 과정에서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친동생을 찾아 가족과 함께 악역에 맞서 싸운다. 무언지를 치유하여 스스로 구원을 이루게 하고, 무정주와도 정식으로 맺어져 결국 원작의 운명을 깨고 완벽한 호화로운 달콤한 삶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