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연이어 발생한, 교묘하게 사고로 위장된 기이한 사망 사건들. 시 공안국은 전담팀 '의문 조사반'을 신설하고, 형사 장란을 반장으로, 신예 강력반 요원 정묵을 합류시켜 백소림, 방덕언, 소휘 등 팀원들과 함께 사건을 파헤친다. 먼저 화실 창작자 모유걸의 기이한 돌연사 사건. 조사반은 현장의 거짓을 꿰뚫고, 오랜 기간 불법 피해를 입고 극단적 복수의 길로 내몰린 허교월을 찾아내며, 두려움에 침묵하며 악행을 방조한 관련자들의 은밀한 진실을 밝혀낸다. 사건 배후에는 미스터리 조직 '등대'의 흔적이 숨어 있었다. 이어서 신메이 호텔에서 프리랜서 작가 이정이 사고로 보이는 죽음을 맞이한다. 조사반은 층층이 파고들어 불가능 범죄의 수수께끼를 풀고, 그가 오랜 기간 폭력과 감금을 일삼다가 결국 저항을 불러일으킨 범죄의 진실을 복원하며, 범행을 도운 관련자들을 색출해 낸다. 그리고 우연히 배후 조직 '등대'가 사건을 은밀히 조종하고 있었음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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