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시내 건설 현장에서 불발된 2차 대전 폭탄이 우연히 발굴된다. 군 폭발물 처리반 요원 윌(아론 테일러존슨 분)과 경찰 지휘관(구구 음바타로 분)은 긴급히 도시 전체 대피를 시작하고, 일대는 혼란에 빠진다. 한편, 이 '폭탄 위기'는 한 무리의 강도들(테오 제임스, 샘 워싱턴 분)이 오랫동안 계획해 온 은행 강도 사건의 완벽한 은폐막이 된다. 폭탄 해체 카운트다운과 강도 계획이 평행하게 진행되며, 위기와 범죄가 얽히고, 도시 전체의 공황을 배경으로 한 고양이와 쥐 게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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