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과 후지는 어느 그룹 산하 신에너지 회사의 작은 직원들이다. 회사 사장 용백천은 회사의 슈퍼 배터리 프로젝트가 성공을 눈앞에 두자 연구 성과를 독차지하려 한다. 마력 등 세 명과 용백천, 그리고 배후의 투자자 김 사장은 치열한 3자 슈퍼 배터리 쟁탈전을 벌이게 된다. 영화는 소시민의 곤경, 난처함, 비굴함, 낮은 자세, 그리고 가끔은 어울리지 않는 무모함까지도 익살스러운 코미디 요소로 승화시킨다. 현실감 있는 액션 디자인과 재치 있는 대사로 완벽하게 표현하며, 유머러스한 연출을 통해 주인공의 흥미진진한 여정을 그려낸다. 또한 현실 사회에서 소시민의 서글픔과 사회 시스템의 폐단을 반영하여 관객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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