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펑치치는 가업을 지키기 위해 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 천 년 전에서 시간을 초월해 온 지국 군주 장위천을 우연히 만난다. 한 사람은 책임을 위해, 다른 한 사람은 사명을 위해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거듭되는 위기를 헤쳐 나간다. 둘째 삼촌의 재산 탈취와 모함, 전 약혼자의 집요한 집착 속에서 이 고대인 남편은 비범한 지혜와 책임감으로 매번 그녀를 온전히 지켜낸다. 남남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생사를 함께하는 사이, 천 년의 원한과 음모도 고금 소리에 맞춰 한 걸음씩 다가온다. 시공간을 초월한 기이한 인연, 한 시대의 군주가 어떻게 진심으로 사랑하는 이를 지켜내는지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