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영업사원인 구시는 중병에 걸린 어머니를 돌보느라 정상적인 업무를 소홀히 한 탓에 상사에게 심하게 꾸중을 듣는다. 상사는 몸매가 좋은 구시를 보며 자신의 장점을 활용해 판매왕이 되라고 암시한다. 어머니의 비싼 치료비 앞에서 오래 고민하던 구시는 결국 상사가 요구한 일을 받아들인다. 큰 고객인 푸싱저우를 잡기 위해 구시는 직접 푸싱저우의 집을 찾아가는데, 이 행동이 두 사람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놓을 줄은 몰랐다. 푸싱저우는 구시에게 첫눈에 반하고, 짧은 만남 속에서 두 사람은 로맨틱한 인연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