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프로파일러 방일진(진가락 분)은 기이한 도움 요청 전화를 받는다. 발신자는 미래에서 온 것으로, 잔혹한 연쇄 살인 사건이 곧 일어날 것이라고 예고한다. 일진은 여형사 형가람(진효화 분), 법의학 조수 장정근(완호종 분)과 함께 살인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범인은 항상 한 발 앞서 있다. 마침내 일진은 발신자의 정체를 알게 되고, 가람이 위험에 빠지며 자신의 최후도 알게 된다. 그러나 미래의 발신자와 연락이 끊기고, 킬러는 그들을 압박해 온다. 죽음의 시계가 째깍거리기 시작하고, 풀리지 않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다. 일진은 시간과 싸워 빨리 킬러를 잡아 미래를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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