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학과 법의학을 전공한 천안녕은 갑자기 사망한 후, 대위 어사부의 총애받지 못하는 둘째 딸로 환생한다. 깨어나자마자 장공주부의 세자 손명의 살인 용의자로 누명을 쓴다. 그녀는 전문 지식을 활용해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고 진범을 지목하며, 대리시 소경 설순의 주목을 받고 장공주의 총애를 얻어 대리시에 합류하게 되고 영안현주로 봉해진다. 곤경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지만, 천부가 갑자기 사망하고 두 사람은 조사 과정에서 천부의 과거 죄를 발견하게 된다. 결국 금란전에서 단영위와 그 일당의 죄증을 꺼내 황실의 지지를 받아 그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운다. 두 사람은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서로에 대한 감정이 싹트고, 동맹에서 마음이 통하는 연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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