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어느 곳, 실어증 수리공 왕웨이(셰먀오 분)는 딸 위칭(양언유 분)의 실종으로 사냥 본능을 각성한다. 그는 아내를 찾는 기자 나웬(린커덩 분)과 생사 동맹을 맺고, 연속된 혈투 속에서 암흑 조직의 싸움꾼 덩치(리웨이 분)와 피에 굶주린 킬러 아더(야얀 루히안 분) 등과 사투를 벌인다. 분노가 눈을 가리고, 피로 길을 연다. 살이 튀는 거리 난투부터 뼈가 부러지는 실내 격투까지, 피비린내 나는 생사 탈출이 이어진다. 한편 위칭은 마굴에서 아버지에게 배운 무술로 스스로를 구한다. 둘이 적진 깊숙이 들어갈수록, 진실은 더 거대한 흑막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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