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 중인 대학생 남지조는 전철에서 위기에 처했다가 잘생긴 아저씨 오해의 도움으로 구해지며 마음이 흔들린다. 그러나 자신이 꿈꾸던 회사 면접에 자신만만하게 나섰다가 마주한 면접관이 바로 오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회사에 들어간 후, 남지조는 나이 많은 사장님의 거침없는 독점적 애정을 감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오해의 과거 그림자와 신입사원으로서의 온갖 시련도 함께 맞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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