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학 연구실의 박사과정 학생인 나나세 하루카(야마다 료스케 분)는 의붓여동생 시온의 실종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어느 날, 그는 히말라야에서 발견된 200년 전 인골의 DNA 감정을 명령받지만, 그 결과가 4년 전 실종된 여동생과 완전히 일치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진실을 추적하려는 순간, 지도교수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고 연구실의 유골도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반전을 거듭하는 진실과 알 수 없는 음모 속에서, 하루카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단서를 따라 미궁을 헤쳐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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