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권위자 강태주(남궁민 분)는 아내 고세윤(이설 분)이 이혼을 요구한 다음 날 갑자기 정체불명의 납치를 당하면서 순식간에 경찰의 1순위 지명수배자가 된다. 실종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강태주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며 수사를 시작한다. 하지만 기이한 납치 사건의 배후, 정말 몸값을 노린 것일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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