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위중하자, 작은아버지 집안은 집을 나눠 갖자며 가산을 탕진하고, 예금을 챙긴 뒤 유산 포기를 약속했다. 20년 후, 부모님은 전 재산을 털어 조부모님의 장례를 치렀지만, 사라졌던 작은아버지가 나타나 빈소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북쪽 대지使用权을 강점하고, 벽을 쌓아 길을 막고, 불법 건축물까지 지었다. 고집 센 작은아버지 앞에서 겁쟁이처럼 보였던 주일성은 한 걸음씩 물러서는 듯했지만, 사실은 치밀한 덫을 놓고 있었다. 철거 보상금이 지급될 때, 모두가 작은아버지가 큰돈을 벌 거라 생각했지만, 주일성은 철거과장 신분을 드러내며 토지 대장 한 장으로 작은아버지의 '돈벌이 계획'을 산산조각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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