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홍잉진은 H국 화가가의 무림 명문 홍도문에서 태어났지만, 수련 과정에서 사고를 치며 자주 놀림을 받아 '폐차'로 불렸다. 어느 기회에 홍잉진은 옛 동창 바오디엔을 우연히 만나 충효당의 바오거를 알게 되고, 음모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무림의 고수 진진은 일찍이 홍잉진이 잠재된 무술 천재임을 알아보고 그의 경맥을 열어준다. 홍잉진은 진진의 조언을 따라 평화촌으로 피신한다. 평화촌에서 홍잉진은 우연히 악덕 임 사부와 시비가 붙게 되는데, 놀랍게도 임 사부의 배후가 바로 바오거였다. 이로써 홍잉진과 바오거의 악연이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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