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에서 자란 고아 탄락은 바트를 하느님의 길로 인도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그러나 탄락이 바트를 알아갈수록 예상치 못한 사랑이 싹트고, 이는 그의 신앙과 아버지가 강요한 기대에 의문을 품게 만든다. 그들의 사랑은 사회와 종교의 시선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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