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믿어》는 영국 역사상 가장 많은 범행을 저지른 성범죄자 존 워보이스의 세 명의 피해자들이 겪은 일을 다룬다. 그는 정식 면허를 가진 택시 기사라는 그럴듯한 신분을 이용해 여성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으며, 언론에서 '블랙 택시 연쇄 성범죄자'로 불렸다. 이 드라마는 워보이스의 성범죄를 고발한 두 여성이 겪은 고통에 초점을 맞추며, 런던 경찰이 당초 그들의 신고 진술을 철저히 조사하지 않아 피해자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자신들의 피해가 믿어지지 않았다고 느꼈던 사실을 폭로한다.
로그인 하고 대화에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