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한국 10대 재벌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은퇴를 선언한 후, 갑자기 나타난 신입사원과 부딪히며 기묘하게도 그 직원의 몸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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