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딸 맹청성은 이상적인 사랑을 꿈꾸며, 남편 육이명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무작정 시집갔다가 결혼 후 온갖 학대와 박해를 겪으며 고통과 절망 속에서 목숨을 잃을 뻔했다. 이후 청렴하고 정직한 어사 소목백과 친구 안녕의 격려와 도움으로 자신감을 되찾고, 욕을 참고 다시 일어나 지혜와 용기로 나쁜 남자를 엄중히 징벌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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