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선수를 꿈꾸는 작은 염소 윌. 타고난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으로 꿈에 그리던 팀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꿈의 시작이라 생각했던 것은 지옥의 시작이었다. 이 팀은 성적도 좋지 않을뿐더러, 팀원들 모두가 각자 사연 있는 인재들이었다. 팀원들의 의심과 상대팀의 조롱 속에서, 그는 자신의 의지로 팀에 불을 지필 수 있을까? 이 몰락한 팀을 이끌고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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