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형사 우샤오광(판빈룽 분)은 연쇄 차량 탈취 살인범 장빈(바오베이얼 분)과 아슬아슬하게 스치듯 지나쳐 체포에 실패한다. 장빈은 아내 우첸첸(클라라 분)과 함께 도주해 법망을 교묘히 빠져나가지만, 불치병에 걸린 아들의 골수 이식 수술을 앞두고 자신의 아들과 조직형이 맞는 기부자가 나타나자 다시 살인을 계획한다. 그 목표는 바로 이 자선 행사를 주도한 갑부 류샤오밍이다. 한편, 그날 오빠 관린(스샤오룽 분)이 목숨을 걸고 장빈의 손아귀에서 지켜낸 관차오(자오룬난 분)는 어느새 성인이 되어, 우샤오광의 추적을 은밀히 주시하며 복수를 다짐한다. 선과 악, 그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 마침내 피로써 갚아야 할 추적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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