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형이 독군의 이름을 사칭해 장가를 피로 물들인다. 장운추는 죽음에서 간신히 탈출해 귀부인 행세를 하며 독군부에 시집가 복수를 꾀한다. 대신 시집가는 계략 속에서 그녀는 이상함을 느끼고, 독군이 사실은 쌍둥이의 가면을 쓴 자이며, 동생이 은밀히 증거를 찾고 있음을 알게 된다. 두 복수자는 서로를 시험하다 사랑에 빠지고, 함께 권력자의 악행을 폭로하며 세상의 평화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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