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화 24년, 태조의 붕어로 왕위 계승 분쟁이 일어난다. 안청수는 모함을 받아 파혼당하고 집안이 파탄나지만 소경염에게 구출된다. 두 사람은 동맹을 맺고 수도로 돌아와 복수하며, 능왕과 사가 등 세력의 모반 죄를 폭로한다. 생사의 시련을 겪으며 서로 사랑에 빠진다. 마침내 함께 국면을 타개하고 모든 음모를 규명하여 혼란한 세상에서 파도를 멈추고 가문과 국가의 산하를 다시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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