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 중이던 특급 에이전트 마이클 메이슨(제이슨 스테이섬 분). 과거를 잊고 살아가던 그에게 폭풍우 속 한 소녀 제시(보디 레이 브리나히 분)를 구하게 되면서 운명의 수레바퀴가 다시 돌아간다. 그들의 행방이 정교한 감시망에 노출되고, 정체불명의 세력이 추격을 시작한다. 물러설 곳 없는 메이슨은 어쩔 수 없이 옛 직업으로 돌아가 소녀와 함께 생사의 탈출을 시작한다. 최정예 특공대와 냉혈한 킬러들의 연이은 포위 공격 속에서 메이슨은 근접 격투, 자동차 추격전, 총탄이 난무하는 전투를 펼치며 하드코어한 액션을 선보인다. 추격전이 격화될수록 거대한 음모가 하나씩 드러나고, 서로를 경계하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유일한 의지가 된다. 거대한 음모가 몰아칠 때, 그들은 죽음의 위기를 뚫을 수 있을까? 절망 속에서 피어난 수호는 갑옷이 될까, 아니면 약점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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