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떠나 온 세입자 종부범(펑위창 분)은 늙은 집주인 런디(청룽 분)에게 오래전 집을 떠난 아들로 오해받는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종부범은 어쩔 수 없이 홀로 떠도는 세입자 쑤샤오웨(장자닝 분), 직업이 많은 중개인 지아예(판빈룽 분), 런디를 세심하게 보살피는 이웃 진전구(리핑 분)와 한 지붕 아래 모여 살게 된다. 가족이 아니면서도 한 가족이 되어버린 것이다. 종부범이 런디의 간헐적인 치매 증세에 시달리던 중, 그는 노인이 오랫동안 숨겨온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
로그인 하고 대화에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