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레이븐(크리스 프랫 분)은 갑작스러운 고발로 아내 살해 용의에 휩싸여, AI 재판관이 심리하는 재판석에 오른다. 90분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그는 AI 천안 시스템을 활용해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뒤집을 증거를 찾아 자신을 가리키는 치명적 결론을 뒤집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법정에서 즉결 처형당한다. 그러나 조사가 깊어질수록 용의자는 늘어나고, 데이터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검증하며 진실을 옭아맨다. 알고리즘이 풀 수 없는 죽음의 수가 되었을 때, 인간은 과연 시스템의 최종 판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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