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라발레의 2013년 소설 《The Devil in Silver》를 원작으로 한다. 하역 노동자 페퍼(댄 스티븐스 분)는 나쁜 운과 나쁜 성격 때문에 뉴하이드 정신병원에 보내진다. 그곳은 사회에서 잊힌 사람들로 가득하다. 페퍼는 자유를 얻기 위해 그를 적대하는 환자들, 음흉한 목적을 가진 의사들, 심지어 악마 그 자체와 맞서야 한다. 이곳은 지옥과도 같은 곳으로, 모든 것이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다르다. 페퍼는 뉴하이드 사람들의 고통으로 번성하는 존재와 직접 맞서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가장 무서운 악마가 바로 자신임이 드러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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