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감독 카우테르 벤 하니아가 팔레스타인 여섯 살 소녀 힌드 라자브의 비극을 스크린에 옮긴다. 2024년 1월 29일, 힌드가 탄 차량이 가자에서 이스라엘 군의 공격을 받았고, 그녀는 차 안에 갇힌 채 전화로 절박하게 구조를 요청했다. 12일 후 그녀는 가족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되었다. 영화는 이 생사불명의 구조 요청 통화 뒤에 숨겨진, 전쟁 폐허 속 한 어린 생명의 마지막 순간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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