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에서 추방당한 젊은 프레데터 다이크(디미트리우스 슈스터-콜로아마탄기 분)는 우주 최고의 사냥꾼조차 두려워하는 험악한 땅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그곳에서 그는 바일랜드-유타니 코퍼레이션이 제조한 안드로이드 시아(엘르 패닝 분)와 뜻밖의 동맹을 맺게 된다. 상반신만 남은 이 안드로이드와 함께 궁극의 적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시작한다. '신출내기' 프레데터가 첫 사냥에서 가장 가혹한 시련에 빠지고, 한 치의 실수가 곧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상황 속에서, 오직 피비린내 나는 전투만이 절망 속에서 살아날 실낱같은 희망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 궁극의 대결은 프레데터의 사냥 법칙을 뒤집을 것이다. 생존은 승리의 끝이 아니라, 더 잔혹한 시련으로 가는 시작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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