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 병왕 추뤄는 전우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쑤씨 그룹의 경비원이 되어 총재 쑤완칭을 밀착 보호하고 국가 경제의 명맥을 좌우하는 '낙신도면'을 지킨다. 린씨 그룹은 도면을 빼앗기 위해 킬러는 물론 전신방 고수까지 계속 보내지만, 모두 추뤄의 종이접기 신기에 압도당한다. 해외 암살 조직과 히드라가 개입하며 위기가 커지는 가운데, 추뤄는 적과 싸우면서 쑤완칭이 바로 어린 시절 만두를 준 은인임을 확인한다. 결국 추뤄는 홀로 각 세력과 맞서고 도면 자폭 프로그램을 차단해 국가의 맥을 지키며, 높은 관직과 녹봉을 거절하고 쑤완칭의 가장 평범한 경호원이자 연인이 되기를 자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