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한 악신 예소는 사랑에 빠져 속세로 내려오고, 왕국의 제희 초희화는 쌍둥이 비밀을 짊어진다. 두 사람은 증오와 사랑의 소용돌이 속에서 강자 대결을 펼친다. 백 년 전후, 첫눈에 반한 사랑에서 뼛속까지 증오하기까지, 윤회를 넘나드는 순애보가 신과 인간의 집착, 가문과 국가의 대의 속에서 진실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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