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세계적으로 인간이 공동으로 겪은 코로나19 팬데믹을 주제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오리지널 각본을 창작하여 영화화한 일본 작품입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2020년 2월 3일 요코하마 항에 정박한 후 일본 최초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호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입니다. 선상에는 세계 56개국에서 온 3711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타고 있었습니다. 요코하마 항에 정박한 후 건강 검진과 유증상자 검체 채취를 통해 10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었고, 이로써 일본은 처음으로 치료법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바이러스 위협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전선으로 달려간 것은 생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삼고, 잠시 가족을 뒤로한 의사와 간호사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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