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구의 여자 시신이 8·17 미제 사건의 새로운 단서를 이끌어 내며, 오래된 사건이 재조사된다. 범죄 심리학 교수 장한성(정백연 분)이 특별 수사팀에 합류하자 형사 주근(채문정 분)은 충격에 빠진다. 그녀의閃婚 남편이 과거 성청 간부였다는 사실, 그리고 수사는 그녀의 소꿉친구인 첫사랑 장성(진준걸 분)을 겨냥한다. 오래된 사건에 얽매여 인생의 나락에 빠진 세 사람이 다시 얽히면서, 과연 그들이 수많은 비밀과 함정을 뚫고 진실을 밝혀내고 사랑하는 이를 치유할 수 있을지, 그것이 운명이 내린 가장 어려운 수수께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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