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다나카 히카리의 저서 《메이지의 나이팅게일, 오제키 가즈 이야기》를 원안으로, 일본 최초의 전문 간호사 오제키 가즈와 스즈키 미야의 실화를 바탕으로 그들이 간호사 등록 제도를 추진하고 파견 간호부회를 설립하여 방역을 지원한 과정을 그린다. 메이지 18년, 일본 최초의 간호사 양성 학교가 설립된다. 기구한 운명 속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가 된 이치노세 린(미우라 아이 분)과 어릴 적 버려져 교회의 보호 아래 자란 오오에 나오미(우에사카 쥬리 분)는 그곳에서 운명적으로 만난다. 그들은 동기들과 함께 아직 탐구 중인 간호 교육을 받으며 간호가 무엇인지, 환자에게 어떤 의미인지 고민한다. 졸업 후, 린과 나오미는 각자 자리에서 쫓겨나거나 사건에 휘말리는 우여곡절을 겪지만, 콜레라와 이질이 창궐할 때 다시 손을 잡고 전염병에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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