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염왕조 20년, 무당산 검술대회에서 진삼이 십대 고수에 올랐지만, 하늘이 갈라지며 흑익족이 대군을 이끌고 침략하여 생령을 학살한다. 무왕은 목숨을 바쳐 통로를 봉인하고, 창생의 목숨을 20년 연장하지만, 진삼은 겁에 질려 도망쳐 청석진에 은거한다. 20년 후, 흑익족이 다시 쳐들어오자, 진삼은 아들과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검심을 되살리고, 각지의 세력과 연합하여 이족에 맞선다. 그는 마음을 풀고 강유상제의 검도를 깨달아, 마침내 황성에서 전성기를 회복한 이족의 우두머리와 사투를 벌여, 균형의 도로 승리하여 운해대륙을 지켜낸다. 재난이 끝난 후, 진삼은 이족의 재침을 막기 위해 하늘 밖으로 나아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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