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작은 도시에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연태서(박진영 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러나 19세 때의 사고로 그의 인생 궤적은 완전히 바뀌었다. 그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함께 있던 동생도 다리를 다쳤다. 연태서는 19세 때 만난 모은아와 20세에 헤어졌지만, 각자 30세가 되어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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