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벨라와 아담은 대학에서 첫눈에 반한 동기였습니다. 현재 벨라는 성공한 의사이고, 아담은 NHL의 슈퍼스타입니다. 벨라는 자신의 진료실에 찾아온 환자가 첫사랑 아담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랍니다. 단순한 우연을 넘어 운명의 장난처럼 두 사람은 계약 연애로 이어지는데, 과연 옛 사랑에 두 번째 기회가 찾아올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오래도록 잊고 있던 불꽃이 다시 타오르면서 벨라와 아담의 가짜 관계를 꾸며내는 일은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두 사람은 계약을 지킬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 관계가 진정한 사랑으로 이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