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인공 구옌츠는 위안위안의 알레르기를 무시한 채 향수를 뿌린다. 그는 천만이 약을 먹여 계략을 꾸민 끝에 임신을 핑계로 결혼하게 만든 일을 원망하며, 백월광 장쉐의 딸 웨웨만 편애한다. 장쉐 모녀가 집을 찾아오고, 웨웨는 국을 들고 오던 위안위안을 일부러 걸어 넘어뜨린 뒤 오히려 모함한다. 구옌츠는 시비를 가리지도 않고 위안위안을 꾸짖는다. 이어 웨웨는 위안위안의 장난감을 빼앗고 방을 차지하는데, 구옌츠는 위안위안에게 한사코 양보하라고 강요한다. 상처받은 위안위안은 구옌츠에게 기회를 주는 카드를 찢어버리고, 그에게 남은 기회는 이제 두 번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