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사장 유옥창은 고향에 보답하기 위해 고액 보상으로 철거를 진행하고, 조용히 고향에 돌아왔다. 마을에 막 돌아오자마자 촌장의 아들과 딸이 차로 그를 들이받았고, 그가 마을에 돌아와 철거 보상금을 다투려는 줄로 오해했다. 마을 사람들 역시 유옥창이 철거 보상금을 위해 돌아온 줄로 오해해 모두 그를 싫어했다. 하지만 뜻밖에도 유옥창이 배후의 철거 대주주였음이 밝혀지며 모두의 뺨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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