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주부 오드라 하트는 남아선호사상에 사로잡힌 시댁에게 딸을 낳았다는 이유로 억압받는다. 그녀는 효심 깊은 남편 케일럽 하트를 위해 이를 참아낸다. 그러나 그녀의 인내는 시어머니가 둘째 아들 와이어트 하트와 막내딸 켈시 하트를 더 편애하는 결과만 낳는다. 설상가상으로 시어머니는 오드라 하트의 가족까지 괴롭히고 케일럽 하트에게 이혼을 재촉한다. 어머니의 끝없는 잔혹함에 눈을 뜬 케일럽 하트는 아내와 딸 편에 굳게 서서 편애하는 어머니를 집에서 내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