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는 드물게도 일찍 목욕하러 갔다. 지나가던 샤오지에(小杰)는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참지 못하고 문틈에 붙어 안을 들여다보았다. 뜨거운 물이 엄마의 성숙하고 풍만한 몸을 씻어내리고 있었고, 평소 옷에 가려져 있던 거대한 가슴이 움직임에 따라 살랑살랑 흔들렸으며, 허리와 엉덩이의 곡선이 수증기 속에서 유난히 선명했다. 그는 넋을 잃고 바라보았지만, 엄마가 이미 몸을 돌려 그의 시선과 마주쳤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목욕을 마친 엄마는 잠옷만 입은 채 그의 방으로 와서 다소 복잡한 목소리로 말했다. "오늘은 왜 아직 숙제를 안 하고 있니?" 샤오지에는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갑자기 웅얼거리듯 말했다. "엄마는 내 공부만 신경 쓰고, 나한테는 한 번도 관심 가져준 적이 없어..." 엄마는 멍하니 있다가 눈시울이 붉어져 다가가 그를 품에 안았다. 샤오지에의 얼굴이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에 파묻혔고, 따뜻하고 향긋한 촉감에 온몸이 굳어버렸다. 그의 손은 어느새 그녀의 아름다운 엉덩이로 미끄러져 살짝 주물렀다. 엄마의 몸이 떨리더니 곧바로 그를 밀치고 뛰쳐나가며 떨리는 목소리로 "함부로 굴지 마"라고 남겼다. 밤이 되자 샤오지에는 또 참지 못하고 안방 문 앞으로 갔다. 문틈 너머로 부모님이 성관계를 하고 있었다. 엄마는 아래에 깔려 다리로 아빠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고, 억눌린 신음이 연달아 새어 나왔다. 그 거대한 가슴은 충격에 따라 계속 흔들렸고, 샤오지에는 오랫동안 그 모습을 지켜보며 손도 멈추지 않았다.